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중요한 여행코스 중에 하나가 올리브영과 다이소라고 들었는데요,
저도 대부분의 화장품은 올리브영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기초제품부터 메이크업제품까지 아주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제가 특히 만족한 제품을 중심으로 추천드려 봅니다.
올리브영은 명동, 홍대, 강남 어디를 가도 쉽게 찾을 수 있고,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방문시에 아래 제품들 꼭 한번씩 구경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올리브영에서 꼭 확인해야 할 스킨케어 – 아누아 세럼 중심으로

올리브영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공간이 바로 스킨케어 존이다. 한국 화장품의 강점은 ‘저자극·고기능성·합리적인 가격’인데, 그 흐름을 잘 보여주는 브랜드가 바로 아누아다. 특히 아누아 세럼은 진정 케어 라인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제품군이다.
아누아 세럼이 주목받는 이유는 과한 향이나 자극적인 성분 대신 피부 진정에 초점을 맞춘 구성 때문이다. 여행 중에는 비행기 기내 건조함, 시차, 외부 활동 증가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급격히 흔들리기 쉽다. 이런 상황에서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지 않으면서도 수분과 진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세럼은 실용적인 선택이 된다.
또한 올리브영에서는 테스터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어,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외국인 여행객의 경우 한국 화장품 성분표가 낯설 수 있지만, 최근 매장에는 영어 설명이 병기되어 있는 경우도 많고, 직원 응대도 비교적 친절한 편이다.
가격대 역시 여행 중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한 수준이며, 세일 기간에는 추가 할인 혜택도 자주 제공된다. 특히 1+1 행사나 기획 세트는 여행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K뷰티 제품은 패키지 디자인이 깔끔하고 가벼워 캐리어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스킨케어 제품을 구매할 때는 단순히 인기 순위만 보기보다, 현재 피부 상태를 먼저 고려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홍조가 심하거나 예민해진 상태라면 진정 라인 위주로, 건조함이 심하다면 수분 보충 중심으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아누아 세럼은 이런 기본기를 충실히 갖춘 제품으로, 한국 여행 중 올리브영에서 가장 무난하게 접근하기 좋은 스킨케어 아이템 중 하나다.
탄력과 보습을 동시에 – 바이오힐보 세럼으로 보는 더마 코스메틱 트렌드

최근 K뷰티의 흐름 중 하나는 ‘더마 코스메틱’이다. 피부과 기반 연구를 강조하며 기능성을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자주 언급되는 브랜드가 바이오힐보다.
바이오힐보 세럼은 피부 탄력과 장벽 강화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특히 콜라겐 라인이 많이 알려져 있다. 여행 중에는 수면 패턴이 깨지고 자외선 노출이 증가하면서 피부 탄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다. 이럴 때 단순 수분 공급을 넘어 탄력 관리까지 고려한 세럼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올리브영에서는 바이오힐보 전용 진열대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경우도 많아 비교가 용이하다. 세럼뿐 아니라 크림, 앰플, 마스크팩 등 다양한 라인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세트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특히 중장년층 여행객이나 부모님 선물용으로도 관심을 받는 제품군이다.
가격은 일반 로드샵 제품보다는 다소 높은 편이지만, 백화점 브랜드에 비하면 접근성이 좋다. 또한 시즌 행사나 멤버십 할인 기간에는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국 여행 중 올리브영을 방문한다면, 단순히 트렌디한 색조 제품만 보기보다 이러한 기능성 세럼도 함께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더마 코스메틱 제품을 고를 때는 전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재 사용 중인 제품과의 궁합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오힐보 세럼은 기능성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 사용감은 비교적 부드럽고 흡수력도 빠른 편이라 데일리 루틴에 무리 없이 추가하기 좋다. K뷰티가 단순히 유행을 넘어 과학적 접근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메이크업 쇼핑의 재미 – 페리페라 블러셔로 완성하는 K컬러

올리브영 쇼핑의 또 다른 즐거움은 색조 코너다. 특히 한국 색조 화장품은 ‘맑은 발색’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페리페라 블러셔는 자연스러운 혈색 표현으로 잘 알려진 아이템이다.
페리페라 블러셔의 특징은 과하게 무겁지 않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발색감이다. 한국 메이크업 트렌드는 진한 쉐딩이나 강한 윤곽보다는 맑고 투명한 표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스타일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이 블러셔다.
여행 중에는 복잡한 메이크업보다 가볍고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는 제품이 실용적이다. 블러셔 하나만으로도 얼굴 인상이 훨씬 생기 있어 보일 수 있으며, 사진 촬영이 많은 여행 일정에서는 특히 유용하다. 페리페라 블러셔는 컬러 선택 폭도 넓어, 쿨톤·웜톤 구분에 맞춰 고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올리브영 매장에서는 직접 테스트가 가능해 본인의 피부톤에 어울리는 색을 비교해볼 수 있다. 또한 한정 컬러가 출시되기도 하므로 방문 시점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달라질 수 있다. 색조 제품은 비교적 부피가 작고 가격도 부담이 적어, 여행 기념품이나 친구 선물로도 많이 구매된다.
K뷰티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스킨케어와 색조를 균형 있게 구성하는 것이 좋다. 세럼으로 피부 베이스를 다지고, 블러셔로 생기를 더하는 방식이다. 페리페라 블러셔는 그런 면에서 K컬러 메이크업을 경험해보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다음 글은 다이소 K뷰티 추천템을 한번 알아볼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